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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증(사회복지,평생교육사,보육교사,한국어교원)

사복2급 비전공자도 실습제외 온라인으로 단기간에 취득가능

by SJ매니저 01039026174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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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도적인 부분을 이용하여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이주노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합니다. 중장년,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을 위한

복지가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보니 40대~60대의 학생분들께서 복지시설 설립을 위해

 

 

또는 사회복지2급이 있으면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응시가능 자격조건이 만들어 집니다

아무래도 일반 공무원 일반 행정직보다 특채로 이루어진 사회복지직으로

공무원준비하시는 분들도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취업분야가 다양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기 위해선 

전문학사(전문대) 이상의 학력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요한 필수 이수과목 17과목이 필요합니다.

[필수교과 10과목]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법제와실천( 사회복지법제 )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조사론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사회복지현장실습

[선택교과 7과목]


가족복지론
교정복지론
노인복지론
빈곤론
사회문제론
사회복지역사
사회복지와인권
사회복지자료분석론
산업복지론
여성복지론
자원봉사론
정신건강론
청소년복지
학교사회복지론
가족상담및가족치료
국제사회복지론
복지국가론
사례관리론
사회보장론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
사회복지윤리와철학
사회복지지도감독론
아동복지론
의료사회복지론
장애인복지론
정신건강사회복지론
프로그램개발과평가

* 만약 위에 글을 보고 계신분이 고등학교졸업 이실 경우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정에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위해 필요한 17과목을 같이 이수해주시면 되고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계시다면 위 과목들 중 학교에서 이수하신 과목이 한과목이라도 있으실 경우

개정법안 전년도 기준으로 과목을 이수하시면 되고 없으실경우 똑같이 17과목을 들으시면 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2019년도까지 온라인 13과목 + 실습 한과목 (120시간) 으로
총 14과목으로 진행하는 과정이었으나, 실습을 직접 하지 않고 돈으로 실습시간을

채웠다는 기사가 뜨면서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위한 과정 법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실습을 할 수 있는 복지 기관은 사회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곳에서만 가능해졌으며.
들어야하는 과목은 온라인 16과목 + 실습 한과목 (160시간)으로 늘어난것이지요.


하지만 법안이 바뀔경우 지금 진행과정인 사람도 있기 때문에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전 법도 일정 기간동안 같이 진행하게 되기에 학교에서 사회복지사 과목을 한과목이라도 이수하셨다 할 경우,

또는 옛날에 사회복지사2급 과정을 하다 중단하셨다 하실 경우 2020년도 개정법안 이전 과정으로

(14과목) 진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 단 학교에서 이수하신 과목은 2020년도 이전에 이수하신 과목이어야합니다.)




학은제 사회복지는 2급 과정과

1급 과정으로 나눠지는데

2급의 경우에는

전문학사를 기반으로 해서

사회복지 관련 필수 17과목을

이수하면 추가로 자격증 시험 없이

취득이 가능해서 가장 많은 분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1급 과정의 경우

학사학위를 기반으로

필수 17과목을 이수한 후

2급을 취득하고

국가고시를 볼 경우

1급이 취득 가능합니다!

최종학력이 고졸 이라면

전문학사 과정으로 진행하고,

그 안에서 필수 17과목을

이수하시면 됩니다.

 

 

 

 

 

학점은행제 제도를 이용해서 수업을 듣는다라고만 해서

자격증 취득이 되시는게 아니라 

 

학사 일정에 맞춰서 각 학기, 과목별로 60점 이상 

커트라인 기준이 있습니다. 

 

 

학사 일정에는

 

출석, 학습계획서,중간고사,기말고사,

과제,레포트,토론,쪽지시험,1대1문의 등

많은 부분들이 비중을 차지하며 토탈 60점 이하일경우

 

해당 과목 다시 들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혼자서 하실수도 있지만

만약 직장을 병행하면서 진행을 하신다라거나

혼자서 많은 어렬움을 겪으시는 분들께서 

 

호기롭게 첫학기 시작했다가 도중에 힘들고, 지쳐서

중도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이 바왔습니다.

 

 

 

평생교육원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습자마다 기준이 다 다릅니다.

 

 

누구는 강의 수강료, 누구는 강의 교사님의 질

누구는 쉽세 수료가능한지 등

여러 기준들이 있을꺼라 생각이 합니다

 

 

여기서 낮은 수강료를 선택하신다면 난이도가 높은 강의를 들으실수도 있고

수료 자체가 어렵거나 과제를 여러개 제출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며 어려워서 재수강하시는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그렇다면 낮은 수강료로

수강하는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수료기준은 동일하나 교육원 별로 난이도가 차이가 있고

저렴한 교육원은

아무래도 도움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고 힘들겠죠??

 

 

 

 

 

희망하시는 과정에 따라

플래너라는 담당자의 상담을 받아보신후에

교육원을 선택하셔도 늦지 않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점은행제는 학습자님의 최종학력에 따라

혹은 개인 상황, 개인 목표에 따라서

학습과정이 상이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따라서 과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계시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신다면

중간에 중도포기하실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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